GMAT 공부 쉽지 않다...
이달 28일이 GMAT 시험인데 공부시간이 너무 짧아 걱정이다. 미국친구들은 회사 다니면서 학교 다니면서 조금씩 공부해서 두달이면 괜찮은 성적 나와서 가고 싶은데 가길래 나도 당연히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다. -_-;;
공 부하는 교재도 딸랑 Official Guide 11th 3권이 전부인데 너무 만만하게 본 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처음에 Math Part 풀때까지만 해고 자신만만 의기충천했었는데 Verbal Part 들어가자마자 제자리걸음을 계속하며 괴로워 하고 있다. 모르는 단어가 왜 그렇게 많은지 지문이 안 읽히고, 문법은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GMAT 문법 앞에 무릎 꿇게 생겼다. 하기야 SAT Verbal 쪽은 만점 가까이 받은 와이프도 어렵다고 하는데 내가 뭘 믿고 만만하게 생각했는지...
다음달 말에는 토플도 봐야되기 때문에 요즘에는 단어라도 열심히 외우고 GMAT Math 쪽 다지고 있는 중인데 이제 시험이 23일 남았다니 바짝 긴장한다. 1월달에 일 그만두고 한 달동안 열심히 놀기만 했는데 후회막심이다. 포스팅 하는 것도 반짝 신나게 했는데 이제 또 뜸해져야 할 듯...
벌려놓은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진도는 안나가고...
오늘부터 Fully Enthusiastic Life Mode다.
다음 포스팅에는 잘 산다고 자랑 좀 하자.
'Y군 > Life Stream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이킹의 세계로 도전하다 (0) | 2007/03/09 |
|---|---|
| 단돈(?) 76불에 질러버린 컴퓨터 주변기기들 (0) | 2007/03/08 |
| GMAT 공부 쉽지 않다... (0) | 2007/03/06 |
| 역시 눈을 좋아할 수가 없다. (0) | 2007/02/21 |
| 키보드를 구입할 예정 Logitech S510 (0) | 2007/02/03 |
| 하루 세시간 자동차 통근이 내게 주는 고통 (0) | 2006/07/29 |


